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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총정리 (오픽과 토스 비교, 등급, 파트별분석, 난이도 등)

좋은 정보 공유 해요 2024. 7. 5. 10:09

토익스피킹 시험에 대한 총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익스피킹 총정리
토익스피킹 총정리

토익스피킹이란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이하 "토스"라고 부른다) 시험은 비즈니스(Business)에서 의사소통에 필요한 영어 말하기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TOEIC 스피킹시험은 TOEIC Writing시험과 동일하게 응시료가 84,000원이지만 TOEIC 스피킹과 TOEIC Writing시험을 함께 응시하면 114,400원으로 대폭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TOEIC Speaking 시험은 대기업 및 일부 중견기업 취업을 위해 토익 등 타 공인영어시험과 함께 필수 과목으로 자리잡았으며, 심지어 예전에는 서울특별시 일반 행정직 7급 공무원 면접에도 포함되었습니다. 지구촌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화 되면서 많은 자국민들이 해외로 취직하고, 해외인재들이 자국으로 취업을 하면서 회화 공부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TOEIC 스피킹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더 이상 회화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TOEIC 스피킹에서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회화 공부를 꾸준히 하고 영어 회화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요즘에는 조기교육의 중요성도 계속해서 강조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영어 공부의 필요성도 계속해서 화두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조기교육을 철저히 한다면 토익, 수능 영어 및 TOEIC 스피킹에서 큰 강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픽 스피킹(Opic Speaking)과 토스를 비교하는데 이는 둘다 말하기 공인영어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오픽과 토스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명확하게 구별되는데 오픽과 토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오픽과  토스 비교하기

오픽 vs 토스를 비교해 보았을 때 총 4가지 측면에서 구별해야 합니다.

1. 난이도

다음의 표는 오픽 vs 토스의 등급을 비교한 표입니다.

(토익스피킹의 경우 예전에는 LV.1 ~ LV.8까지 등급이 나뉘었지만 현재는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오픽 등급 구간 토익스피킹 등급 구간
Advanced Low (AL) 1등급 Advanced High 200
Advanced Mid 180 ~ 190
Intermediate High (IH) 2등급 Advanced Low 160 ~ 170
Intermediate Mid3 (IM3) Intermediate High 140 ~ 150
Intermediate Mid2 (IM2) 3등급 Intermediate Mid3 130
Intermediate Mid2 120
Intermediate Mid1 (IM1) Intermediate Mid1 110
Intermediate Low 90 ~ 100
Intermediate Low (IL) 4등급 Novice High 60 ~ 80
Novice Mid 0 ~ 50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Advanced High(토스) > Advanced Low (오픽) > Advanced Mid(토익) > Intermediate High(오픽) 순으로 토스가 오픽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난이도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일부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토익과 오픽 중 한 가지만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하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오픽이 토스보다 유리합니다.

 

난이도에 따른 선택 : 오피 vs 토익 (오픽>>>토익) ∴토익 시험이 오픽에 비하여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2. 시험의 성격

오픽은 프리토킹의 형식으로 말하는 반면, 토익은 조금 더 비즈니스 적인 회화입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더 익숙한 경우에는 오픽시험이 더 잘 어울리고 전문용어나 특정 분야에 대한 단어가 익숙한 경에는 토스시험이 더 잘 어울립니다.

 

암기나 고급어휘에 자신있는 경우에는 토스를 외국에 거주한 경험이 있거나 어렸을 때부터 영어와 가까이 익숙한 경우에는 오픽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결국 오픽을 선택해도 기본적인 단어와 일부 고급 어휘의 암기가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토스를 선택한 경우 외운 단어와 고급어휘를 문장에 맞게 구성하여 말하여야 하기 때문에 결국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의 성격 측면에서 보았을 때, 본인의 강점이 있는 쪽으로 시험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단어, 어휘, 말하는 연습을 골고루 병행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시험의 성격에 따른 선택 : 오피 vs 토익 (오픽=토익) ∴토익과 오픽은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 활용도

활용도는 오픽이 토스에 비해 확실히 더 넓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일부 회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토스와 오픽 중 한 가지만 일정 등급 이상 획득하면 되는데, 일부 회사에서는 대부분 오픽만 인정해 줍니다.

 

또한 시험의 특성상 오픽은 프리토킹 형식이고 토스는 비즈니스 형식이 주를 이루는데 프리토킹 형식이 일상생활에서도 더 많이 사용하고 기억에도 오래남기 때문에 활용도는 오픽이 더 범용적으로 활용됩니다.

 

활용도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일상생활 그리고 취업하는데 더 넓게 활용되는 오픽이 토스보다 유리합니다.

활용도에 따른 선택 : 오피 vs 토익 (오픽>>>토익) ∴오픽시험이 더 범용적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4. 응시료 및 시험응시 횟수

응시료는 오픽이 78,100원 토스가 77,000원으로 토스가 조금 더 저렴합니다. 또한 오픽은 한달에 한 번밖에 시험을 응시할 수 없는데 토익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중에 언제든지 응시가 가능합니다.

 

오픽은 시험 후 7일 뒤 결과발표가 나오며 토스는 시험 후 5일 뒤 결과발표가 나옵니다. 토스같은 경우 결과발표가 나오기 전에 중복으로 시험을 응시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준비만 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오픽같은 경우는 한번 실수해서 시험은 망치게 되면 다음 시험 응시까지 오랜시간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지만 반대로 토스는 바로바로 응시할 수 있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응시료 및 시험응시 회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저렴하고 중복제한 없이 바로바로 시험을 볼 수 있는 토스가 더 유리합니다. 응시료 및 시험응시 횟수에 따른 선택 : 오피 vs 토익 (오픽 토익) 저렴하고 중복제한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PART 별 분석

구분 문제 유형 문항수 답변 준비 시간 답변시간 평가기준
Questions 1-2 Read a text aloud
- 문장 읽기
2 각 45초 각 45초 ㆍ발음
ㆍ억양과 강세
Questions 3-4 Describe a picture
- 사진 묘사
2 각 45초 각 30초 (위 항목들 포함)
ㆍ문법
ㆍ어휘
ㆍ일관성
Questions 5-7 Respond to questions
- 듣고,질문에 답하기
3 문항당 3초 15초~30초 (위 항목들 포함)
ㆍ내용의 일관성
ㆍ내용의 완성도
Questions 8-10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3 문항당 3초
(지문 읽는 시간 45초)
15초~30초 위 모든 항목
Question 11 Express an opinion
- 의견 제시하기
1 45초 60초  

PART 1

파트1은 총 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문항 모두 지문이 주어지면 45초 동안의 준비기간을 갖습니다. 준비 시간동안 주어진 문장의 연음이나 발음 등에 유의하여 미리 읽어볼 수 있습니다. 45초의 준비 시간이 끝나면 45초의 답변 시간이 주어집니다.

 

준비 시간에 준비했던대로 45초 동안 문장을 읽으면 되는데 유의할 점은 시간에 맞춰 일부러 천천히 읽거나 반복해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 한번 읽고난 후 더 나은 스피킹을 위해서 한번 더 읽는다고 얘기한 뒤 재녹음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감점요인에는 4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강세(연음)의 부정확성, 말을 더듬거림, 불규칙한 호흡, 억양의 높낮이의 불안정성이며 감점요인 4가지에 유의해서 지문을 읽으면 무난하게 만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PART 2

파트2는 파트1과 마찬가지로 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화면에 나오면 사진을 묘사, 설명하는 문제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진이 나오면 45초의 준비 시간이 주어지며 준비 시간이 끝나면 30초 동안의 답변 시간이 주어집니다.

 

답변을 할 때에는 시간 안에 사진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묘사, 설명하여야 합니다. '책상위에 꽃이 놓여있다, 파랑색 옷을 입은 남자 옆에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대화중이다.' 등 최대한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여야 합니다.

 

여러 개편을 통해 준비 시간이 늘어나고 답변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준비 시간에 최대한 사진에서 특징을 캐치한 뒤 답변 시간에 어법에 맞게 설명하여야 합니다.

 

PART 3

파트3부터는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데 변별력을 위해서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파트3은 총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을 듣고 질문에 알맞는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질문을 듣고 3초의 준비 시간을 갖은 뒤 5, 6번 문항은 15초의 답변 시간을 갖고 7번 문항은 30초의 답변 시간을 갖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것보다는 답변과 그 답변을 얘기한 근거를 한 문장정도 말하는 것이 이상적인 정답입니다. 모든 질문은 대답하는 동안 모니터에 나타나는데 준비 시간이 3초로 짧기 때문에 질문을 듣는 중에 핵심을 파악하고 바로 질문에 대답을해야 합니다.

 

5, 6번 문항은 시간이 짧아서 답변과 근거의 구성으로 답변하는 구조로 대답하고 7번 문항의 경우는 첫번째, 두번째 식의 구조로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시간이 짧기때문에 질문을 듣고 바로 대답할 수 있는 회화 공부를 꾸준하게 해야합니다.

 

PART 4

파트4는 파트3과 마찬가지로 총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4는 지문을 주고 주어진 내용을 질문(질문은 지문으로 나오지 않고 음성으로 나오기 때문에 한번에 잘 들어야 합니다)합니다.

 

지문을 읽는 시간 45초가 주어지고 준비 시간은 3초가 주어집니다. 3초가 경과하면 8, 9번 문항은 15초 동안 답변을 말하고 10번 문항은 30초 동안 답변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지문을 읽으면서 어떠한 질문이 나올지 어떻게 대답을 할지 미리 예측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합니다.

 

PART 5

파트5는 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세계적으로 논의되는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묻는 문제입니다. 간혹가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생각지도 못한 주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준비 시간 45초에 답변 시간 60초로 1분동안 답변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토스 PART5는 상당한 연습이 필요한데 하루 아침에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 여유를 가지고 공부를해야 합니다.

 

등급구간은 사실상 토스 PART5에서 나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1문항 밖에 없으니 실수하지 않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Oh Min Su(philehai@naver.com)